위탁 수하물이 분실, 지연 또는 파손된 경우 항공사가 손해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고객이 공항에 있는 경우 항공사나 항공사 직원에게 신고하고 손해보상청구 양식을 작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하물 찾는 곳에 수하물 지원 서비스 데스크가 있습니다. 고객이 공항을 이미 떠난 경우 7일 이내에 가능한 한 빨리 항공사에 신고해야 합니다.
수하물이 지연된 경우 일반적으로 항공사는 최대 21일까지 수하물을 찾아 고객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화장품 및 기본 세면 도구 같은 필수 품목의 합리적인 비용은 항공사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고객은 영수증을 보관하고 항공사에 청구해야 합니다. 21일이 경과한 경우 수하물은 분실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보상을 청구할 분실 품목의 목록을 (가능하면 영수증과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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